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길입니다.
사랑의교회 호스피스전인치유 사역은 삶의 마지막 여정을 외롭지 않게, 고통 속에서도 품격 있게, 하나님의 위로와 복음의 소망으로 동행하는 사역입니다.
-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귀한 생을 끝까지 존중하며 정서적·영적·의료적 전인 돌봄을 실천합니다.
- 봉사자, 환우, 유가족 모두가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위로받고, 나누고, 회복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곳에 머무는 모든 분들이 ‘사랑의 손길, 마지막까지’를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담당 교역자
김영인 목사 드림
“품격 있는 마지막 동행,
바로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말씀·기도·찬양·심방 - 작은 섬김이 환우와 가족에게 평안을 선물합니다.
지금 바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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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자원봉사자 신청“병원·가정 심방이 필요하신가요?
사랑의교회 호스피스전인치유 돌봄 신청”
암의 치료~종료 단계 또는 중증 진행성 질환으로 완화 돌봄이 필요한 환우와 가족을 위해 기도와 심방, 말씀 위로로 동행합니다.
※ 신청 대상: 암 또는 만성·퇴행성 질환 등 환우(가족 포함)
환우·가족 돌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