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반 식구끼리 1박2일 놀러갔던 곳이예요

호스피스에 열심이신 분들의 얼굴이 보이실거예요

뒤로 보이는 곳이 식당.. 제일싼 비빔밥 한그릇이 15,000원 뜨아~~

이곳에서 최불암씨가 항아리 깨뜨렸구요

마성희, 김신남, 저, 신종수 이렇게 제자반 동기예요

여기는 하룻밤 자게 만든 한식숙소 (1박 2식에 100,000원 )너무 비싸서 구경만..

식당에서 숙소까지의 정원

에셀나무 편집장 신종수 권사님, 영원한 호피 마성희 권사님 모르면 간첩

숙소앞 마당

손녀땜에 잠시 휴식중이신 역대 회장 김신남 권사님의 건강하신 모습

소녀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