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호스피스 주바라기(담당 박남규 목사)성도님들과 온누리교회 송영근, 조성이 집사님, 사랑의교회 김주연, 김하연 자매님이 더플레이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나라를 위해, 암울한 이 현대 사회의 병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데 더플레이의 교훈적 메세지가 바로 그 기도제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디지털시대 그 속에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청년들이 더 플레이를 보며  그들 자신들을 되돌아봤으면 한다고...
이분들 모두 디지털시대의 문화예술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더플레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신답니다.